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나디 골로프킨 (문단 편집) ==== VS 마르코 안토니오 루비오 ==== 10월 18일 열린 멕시코의 베테랑 복서 마르코 안토니오 루비오와의 경기에서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쳐 2라운드만에 KO승리를 거두었다. 예상된 승리였지만 내리 꽂히는 세로훅으로 루비오의 이마를 맞추고 KO를 시키는 펀치력을 보여주어 모두를 경악시켰다. 경기종료 직후 루비오가 분명 측두부에 레프트를 허용했음에도 후두부를 가격당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강력한 펀치였고, 전광판의 리플레이를 본 이후에는 루비오 본인 역시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youtube(9y54A53RAXk)] 골로프킨 vs 마르코 안토니오 루비오 [[http://giant.gfycat.com/EmotionalSlightDrongo.gif|KO장면]] --카자흐스탄에서 특급 배달된 핵꿀밤. 그보다 [[이고르 보브찬친|이 양반]]도 그렇고 [[체르노 알파|저 로봇]]도 그렇고 동구권 출신들은 왜 이리 꿀밤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구엘 코토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요구하며 카넬로 알바레스, 차베스 주니어 등 미들급 누구와도 싸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제 미들급 빅네임들과의 경기를 할때가 되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의 매니저가 매일 그런 선수들에게 계약서를 보내지만 아무도 답장을 주지 않는다고 투정섞인 대답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